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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금장교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절차 마무리 단계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황금도시 신라의 ‘금교’가 “황금대교”로 되살아난다. 경주시가 기존 현곡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가칭 ‘제2금장교’ 건설사업이 실시설계 등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감에 따라 경주의 문화적 전통과 현대적 이미지를 적절히 반영한 교량 명칭을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보름여 간 진행된 교량 명칭 공모에는 총 317건이 접수되어 시민들의 많은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수된 명칭 안들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친 후 지난 22일에 ‘경주시 지명위원회’ 상정했고, 그 결과 ‘황금대교(黃金大橋)’가 의결·선정됐다. 추후 경상북도지명위원회와 국가지명위원회 등 절차를 거치면 공식 명칭.. 2020. 7. 28.
대전시, 로봇융합페스티벌 올해는 온라인으로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오인환 기자] 전국의 미래 로봇공학자들이 만드는 축제인 대전 ‘제9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이 올해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개최되는 산·학·연 첨단로봇행사로, 전국단위의 로봇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의 로봇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해왔다. 이번 로봇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지자체의 축제가 취소되는 가운데 대면으로 치러져야 한다는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발상의 전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가 온라인 전환 계획을 밝히자 올해 행사 참여 포기 의사를 밝혔던 참가기관들도 재 합류해 모두 8개 기관이 운영하는 14개 분야 31개 부문의 로봇경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 2020. 7. 28.
환경과 시민이 공존하는 그린뉴딜 선도 도시 포항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오인환 기자] 포항시는 중앙정부의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 시도에 발맞춰 도시·공간·생활 인프라를 환경친화적으로 전환하여 포항시민의 환경권을 실현시키는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초미세먼지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신속한 대기환경 정보 제공을 위해 대기오염 측정소 8개소, 환경전광판 5개소 및 미세먼지 신호등 13개소를 설치·운영하며, 사업장 미세먼지·악취 저감 유도의 일환으로 소규모 중소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55억원) 및 IoT 악취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 시행,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향후 포항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 그린뉴딜 미세먼지 차단 IoT분사 시스템 구축, 기후변화 대응 생태철강산단 조성, 배.. 2020. 7. 28.
캠핑음식 유통기한 지난 고기 판매 등 위법 적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경기도가 캠핑음식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팔거나 냉동육을 냉장실에 넣고 판매한 양심불량 업체들이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캠핑음식 제조·판매업체 60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총 1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핑음식의 경우 소비자가 구매 후 소비할 때까지 냉장·냉동보관이 쉽지 않아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른 식품·판매 행위가 매우 중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2건 ▲보관 기준 위반(냉동식육 냉장보관 등) 5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비위생적 관리 1건 ▲무허가 축산물보관업 1건이다. 구체적 내용을 보면 계곡이 많아 캠핑.. 2020. 7. 28.
만75세 이상 어르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사무실을 개조한 월세방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81세 문 모 할아버지. 한 달 방값은 17만 원이지만 문 할아버지의 소득은 정부에서 주는 기초연금 20만 6천 원이 전부입니다. 지금까지 6번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큰딸에게 부양능력이 있다며 모두 탈락했습니다. “큰딸 때문에 안 된대요. 그래서 얼마 전에도 신청했는데 구청에서 전화 왔더라고요. 안된다고.” -신문 인터뷰 기사 서울시가 정부의 기초생활수급 자격에서 탈락한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서울형 기초보장’ 수령 문턱을 대폭 낮춘다. ‘서울형 기초보장’의 만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8월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되면 자녀나 손자녀와 함께 살고 있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0. 7. 28.
온 가족이 즐기는 무형유산! ‘한여름 밤의 가족공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가족이 함께 무형유산을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가족공연’을 오는 8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 ‘한여름 밤의 가족공연’은 국민에게 무형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공연 관람이 어려웠던 7세 이하 어린이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먼저, 8월 5일에 시작되는 첫 공연은 ▲ 창작인형극「문둥왕자」가 무대에 오른다. 남사당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의 꼭두와 고성오광대(국가무형문화재 제7호)의 문둥왕자가 만나 아픔을 이겨내고 지구별의 왕자가 된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8월 12일에는 ▲ 춤추는 판소리 동화극「영감이 하는 일은.. 2020. 7. 28.
3년 연속 장수하늘소 광릉숲 내 방사 국립수목원은 지난 7월 21일(화)에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18호 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2개체(암컷 1, 수컷 1)를 광릉숲에 방사하였다. 이번에 방사한 개체들은 지난 2017년 7월 20일에 광릉숲에서 발견된 암컷의 3세대 (F3) 개체들이며, 방사할 당시의 개체들의 상태는 수컷이 4.12 g, 몸 길이 64.9 mm 이었고, 암컷은 5.78 g, 몸 길이 68.7 mm이었다. 2017년 생체로 확인한 암컷이 산란하여 확보한 개체들 중, 3개체의 수컷을 지난 2018년에, 3개체의 암컷을 2019년에 방사하였고, 올해에는 2개체(수컷 1, 암컷 1)를 지난 7월 21일에 광릉숲에 방사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장수하늘소 보전 연구에 중점을 두고, “분자생물학적 정체 구명 연구”, “위.. 2020. 7. 28.
제주오름 보전 위해 송악산 정상부 출입제한 연장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오름가꾸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송악산 정상부 자연휴식년제(출입제한) 시행기간을 2020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1년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백약이오름 정상봉우리(140㎡)는 탐방객 답압(밟기)으로 인해 훼손이 심각해 2020년 8월 1일부터 2년간 신규로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으로 지정·고시한다. 송악산은 지난 5년간 정상부 외 지역은 뚜렷하게 자연 복원이 이루어졌지만, 정상부 송이층 식생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1년의 추가적인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졌다. 송악산 자연휴식년제 연장 또는 개방여부를 놓고 지역 주민대표들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정상부 개방이 일정 부분 필요하다는 입장도 있.. 2020. 7. 28.
부산시, 고용시장 부활 위해 ‘일자리 르네상스 사업’ 추진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2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관별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에 대한 발표, 참석자들 간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대표 일자리 협업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올해 기존 확보된 국비 31억 원에 추가 공모로 11억 원을 더하여 국비 42억 원과 시비 11억 원을 포함한 총 53억 원을 투입하여 2개 프로젝트(혁신성장 일자리창출, 지역주도 일자리창출), 6개 전략, 11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2,160여 명의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컸던 관광·마이스(MICE) 분야에 대한 집중지원을 위해.. 2020. 7. 28.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최초 정책이슈리포트 발간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보험료 절감 수익 발생 등 이익을 얻은 보험회사가 소방재원 확보를 위해 재원 일부를 부담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최초로 발간한 ‘소방활동 서비스로 인한 사회경제적 효과 분석’ 정책이슈리포트에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슈리포트를 통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경기도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소방활동에 대한 사회적 비용을 조사‧분석했다. 또 국내‧외 소방비용 부과사례를 비교‧분석해 보험료 수익 일부를 소방비용으로 부과하는 정책적 타당성을 검토했다. 화재의 경우를 예로 들면, 지난 2016~2018년까지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연평균 화재건수는 9,859건으로 신속한 화재진압으.. 2020. 7. 28.
폭력 없는 학교 운동부! 전남 운동부 지도자들이 앞서 간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전남 도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수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고(故) 최숙현 선수의 비극을 거울삼아 전남 도내 운동부에서는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 폭력 예방 및 학생 선수 인권 보호,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통 및 선택 과목으로 모두 6개 강좌를 운영하는데, 참가 지도자가 1개 과목을 선택해 4일 간 28시간 집중 연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통 2과목으로는 학생 선수 인권보호, 학교 (성)폭력·아동학대 예방이 채택됐으며 선택 4과목은 지도자 역량개발,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학생선수 영양학이 개설됐다. 대한민국 스.. 2020. 7. 28.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효과 크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기초학력 부진 조기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현장의 호응을 받으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기초학력 전담교사 사례보고회를 갖고 지난 1학기 동안 운영성과를 점검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부진 원인이 있는 초등 1~2학년 학생을 조기에 발견, 개별 지원함으로써 학습부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22개 시·군에 1명 이상의 초등 정규교사 40명을 배치했으며, 문해력 전담교사(34명)와 수해력 전담교사(6명)로 구성됐다. 지난 1학기 도내 170명의 학생이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개별지도를 받았다. 이들은 객관적 진단 .. 2020. 7. 28.
세상의 모든 악기를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은 27일 다양한 악기의 정보와 지식, 체험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악기복합문화공간인 ‘해봄 악기도서관’을 개관하였다. 개관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송순호 도의회교육위원장, 교육관계자 등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였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악기공연, 스마트 악기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해봄 악기도서관은 옛 문산중학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하여 다목적실, 악기수장고, 악기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편종, 하프 등 120종의 악기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해봄 악기도서관은 학생중심의 악기교육을 실현하는 핵심 허브(Hub)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해봄 악기도서관은 ‘e-악기정보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학교에서 소유하고 .. 2020. 7. 28.
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출범 1주년 맞이하다 시민과 지역사회의 교육정책 참여를 통한 교육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4일 출범한 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이 활동 1주년을 맞이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지난 23일 정기회를 통해 지난 활동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출범 이후 매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회를 개최하고 3개 분과(교육협치분과, 지역협력분과, 학교자치분과)로 나눠 숙의하고 토론한 의제를 권고안으로 제출해 왔다. 또 교육현안에 따른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12월 ‘인권을 존중하는 스쿨미투 권고안’을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스쿨미투 사안 처리에 대한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지난 3~4월에는 교육청과 손잡고 ‘코로나19 .. 2020. 7. 28.
행복마을학교 청소년 사공(四公)프로젝트로 성장하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행복마을학교 사공(四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워크숍을 지난 4일과 11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소규모로 나눠 실시했다. 사공 프로젝트는 ‘마을’,‘학교’,‘환경’,‘또래’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네가 하고 싶은 건 뭐니? 어떤 거 할 때 제일 행복하니?’라는 질문을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공공프로젝트 활동이다. 행복마을학교의 사공 프로젝트는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좋아하는 것이 그냥 놀기든 곤충이나 파충류든 자전거 타기든 그것으로 세상을 만나기 위해 바로 옆 ‘지혜의 바다’ 도서관에 가서 책도 찾아 읽고 세상에 나가 그 분야의 전문가.. 202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