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6.17 대책이후 1달만에 7.10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실소유자, 투자자 모두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강화된 세법과 새롭게 지정된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부동산 LTV담보대출 한도 규제등 다양한 규제로 아파트매매잔금 , 주택 생활안정자금을
이용 하려던 실수요자들이 변경된 규정으로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다급해진 주택담보대출 수요자들이 시중은행을 찾고 있지만,
강화된 규정으로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져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은행별로 차이는 있지만 시중은행 역시 강화된 규정으로 인해 당분간
주담대를 보수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일부 보험사와 2금융권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기본규제의 틀 안에서
시중은행보다는 좀더 유연한 심사기준과 사업자담보대출 상품을 운영하고 있어,
시중은행에서 주담대 이용이 어려운 실수요자들은 보험사, 2금융권 주담대 상품의 조건을 잘 확인하여 이용해 볼만 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 에서 각각의 은행들을 모두 돌면서 찾아보기는 매우 어려워
많은 이들이 심사기준 정보수집을 어려워 한다.
이럴 때는 대출정보 금리비교 전문제공 사이트 뱅크드림(http://www.bankdream.com)과 같은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뱅크드림 관계자는 “정부의 기본 부동산 정책 기준 안에서 은행, 보험사, 2금융권등에서
조금씩 다른 심사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한 경우
좀더 다양한 금융기관의 심사기준과 여러 종류의 주담대 상품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라고 전한다.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드림은 전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사업자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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