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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자본창업, 업종변경 '혼밥에 빠지다' 창업 문의 폭발적인 증가로 이어져!!!

by 연합N뉴스 2020. 7. 14.


코로나19와 당분간 창업 시장은 동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 창업시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되었다. 이 상황에 잘되는 가게도 있지만, 문 닫는 가게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상권과 아이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폐업점포가 늘어나면서 점포임대가 많아지고 있다. 간판을 바꾸고 업종변경을 서두르는 가게들도 눈에 띈다. 코로나 시대는 자영업 구조조정의 신호탄이라는 견해도 있다.

 

무엇을 해도 힘든 시기에 쉽게 성공 창업에 다가 갈수 있는 아이템은 1인 혼밥 혼밥에 빠지다이다. 전 메뉴를 자체 공장에서 선 조리 후 공급하는 브랜드인 혼밥에 빠지다는 맛과 인건비, 창업비 세가지를 잡은 아이템이다. 또한 식재료 준비 시간과 조리 시간이 5분 이내에 완성되여 작은 평수의 홀 매장도 빠른 회전율로 가성비 높은 매출도 가능하다.

 

해당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론칭한 길식품은 순대, 육류, 탕 등25년 이상 전통을 자랑하는 경험 많은 제조업 본사로 알려져있다. 일부 FC본사들이 총매장수 돌파에 큰 의미를 두면서 단순히 사무실만 있는 것과는 달리 혼밥에빠지다는 특히 네가지 장점의 경쟁력이 돋보인다.

 

첫째는 브랜드 전 메뉴를 만드는 자체 공장 보유

    - 식자재 원가 경쟁력과 메뉴 품질과 맛의 우월적 경쟁이 가능하다.

둘째는 직원들은 프랜차이즈 경력자로 구성

   - 창업자들을 성공 창업으로 이끌 수 있다.

셋째 오너리스크 문제가 없다

  - 가맹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매장에만 집중할 수 있다. 길식품 25년의 세월은 검증과 경험으로 이뤄온

    세월이라  할 수 있다.

넷째는 본사 박민석 대표와 임직원들의 정기적인 매장 순회는 프랜차이즈는 관리 사업이라는 팩트를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를 당분간 면제해주는 4() 정책을 펼치고 있는 곳으로, 가맹주가 직접 인테리어를 시공할 수 있고, 주방 집기도 셀프 구매도 가능하며 업종변경창업의 경우 기존 집기를 활용할 수 있다. 전체 메뉴를 자체 공장에서 선조리 후 냉장으로 공급하고 있어 특별한 기술 없이 하루 정도의 교육으로 지역 맛집이 될 수 있다 한다.

보쌈도 공장에서 품질 좋은 육류만 삶아 공급해 주고 있다.

 

현재 봉천직영점, 왕십리점, 일산정발산점이 영업 중이고 곧 서울 마곡점, 부천 송내점 , 여주 중앙로점, 동탄 능동점, 천안 신불당점, 대전 궁동점 등이 오픈 예정이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혼밥에빠지다.com) 나 대표번호(1877-995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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