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상담 #울산 #바이어 #수출 #비대면1 울산시, “수출 내리막, 비대면 마케팅으로 전환점 마련한다” 울산시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해 ‘2020년 해외바이어 화상상담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해외 출장․바이어 방한․바이어 발굴․바이어 신용조사․비대면 상담 등을 지원하는 ‘해외 비즈니스 사전․사후 마케팅 지원 사업’의 세부 지원 사업 중 하나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면 판로 개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화상 상담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출기업이 해외바이어와 회의 일정을 정하면 울산시에서는 통역원을 지원한다. 기업 수요가 많은 영어․일본어․중국어 뿐만 아니라 러시아어․베트남어․힌디어 등 특수 언어 통역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 기업이 희망할 경우 화상상담 소프트웨어․회의시설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무역전문가 상담도.. 2020.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