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기도지사 유소년 승마한마당이 3번째 이천권역인 스티븐승마장에서 열렸다.
이날 승마한마당에는 5개의 승마장에서 50여명의선수가 총 120경기를 치뤘다.
10월16일 오전부터 시작된 이날경기는 승마 장애물경기인 30cm, 40cm, 60cm 의 경기가 열렸으며, 오후 이벤트 경기로 유소년단체릴레이, 거북이달린다, khis-7 경기가 열렸다.
장애물-30cm경기는 용인포니클럽의 편지환선수, 장애물-40cm경기는 용인포니클럽 김무진선수, 장애물-60cm경기는 솔밭승마클럽 박서빈 선수가 입상하였다.
오후 khis-7경기는 솔밭승마클럽의 박민서선수가 입상하였고, 거북이달린다 경기는 용인포니클럽 최승민선수가 입상하였다.
또한, 선수3명이 합동으로 치뤄지는 유소년 단체릴레이-1 경기는 용인포니클럽이 1위를 차지하였다.
이날경기는 총 4개권역중 3번째권역이며, 다음 경기는 양평군 골든쌔들승마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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