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조리법 ‘치르메스 치킨’ 브랜드 성공적인 론칭

프리미엄 치킨 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치르메스 치킨이 창업 희망자들에게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경기도 고양시 본점 1호점을 오픈 하고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 ‘치르메스 치킨’은 화려한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하였고 기존 치킨 매장과 차별화된 디자인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또, 기존의 치킨 조리방식과 차별화 된 4세대 치킨조리법인 후라이드&로스트 방식을 개발하였다.

현재 치르메스 치킨은 타치킨 보다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프리미엄한 맛을 자아내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얻고 가맹점 확장에도 큰 발판이 되고 있다. 

‘치르메스 치킨’은 CJ그룹, 굽네치킨, 베니건스 등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약 하였고 이전 ‘푸라닭 치킨’을 브랜딩 및 디자인한 창업주였던 황인섭 대표이사가 독립하여 새롭게 개발한 브랜드로 “신이주신 특별한 치킨”의 브랜드 컨셉을 중심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하고 4세대 조리 방식과, MG세대를 경향한 트렌드한 맛을 적용하여 소비자가 프리미엄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치르메스 치킨은 브랜드 론칭 후 단시간에 전국적으로 매장이 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지사 계약 후 자카르타에 해외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 하였고 제주도 지사 계약 후 3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치르메스 치킨은 앞으로 4세대 조리방식을 적용한 건강과 맛을 추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국내와 해외 가맹사업을 확대해 모든 고객에게 사랑받는 치킨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