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1 2024년 태국으로 복귀하는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WAAP)이 2024년 태국에서 개최된다. 로열앤드에이션트골프클럽(R&A)과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은 11일(현지시간) "2024년 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태국 시암 컨트리클럽 워터사이드 코스에서 제6회 WAAP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암 컨트리클럽은 지난해(2022년) 4회 대회 개최지다. 2회 만에 다시 돌아간다. 4회 우승자는 대만의 팅-후안 황이다. 당시 팅-후안 황은 최근 프로로 전향한 태국의 나타크릿타 웡타위랍을 누르고 우승컵을 품었다. WAAP는 아시아 골프 원석 발굴을 위해 R&A와 APGC가 만들었다. 우승자에게는 아마추어 최고 영예를 선사한다. 우승자는 총 7개 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메이저 3개(AIG위민스오픈,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셰브런.. 2023.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