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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창업, 업종변경 , 소자본창업 활발, '혼밥에빠지다' 청년창업 요식업 아이템으로 호평!!!

by 연합N뉴스 2020. 7. 20.

 요식업 창업 연령층이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정년퇴직 또는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명예 퇴직한 후 인생 이모작으로 마지막에 요식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취업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청년층들이 창업 전선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경험없이 성공 하기란 더 더욱 어렵다. 그래서 선택은 프랜차이즈 창업인데 성공 창업 조건도 추세에 맞춰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매장에서는 간단히 조리 할 수 있게 제공하여 인건비 절감을, 공급처에서는 OEM이 아닌 직접 생산하여 식자재를 저렴하게 공급 가능한 프랜차이즈 본사라야 좋을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 성공 확률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혼밥에 빠지다는 대중성 있는 삼겹, 족발, 닭갈비를 덮밥과 도시락 아이템으로 홀, 배달영업이 가능하게 전 메뉴를 공장에서 선 조리 후 직접 공급 하고 있다. 맛과 인건비, 창업비 세 가지를 잡은 인기 창업아이템이다. 또한 식재료 준비 시간과 조리 시간이 5분 이내에 완성 되여 작은 평수의 홀 매장도 빠른 회전율로 가성비 높은 매출도 가능하다.

 

해당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론칭한 길식품은 순대, 육류, 탕 등25년 이상 전통을 자랑하는 경험 많은 제조업 본사로 알려져 있다. 일부 FC본사들이 총매장수 돌파에 큰 의미를 두면서 단순히 사무실만 있는 것과는 달리 직접 많은 시간을 R&D에 투자하여 브랜드를 빨리 만들기 보다 경쟁력 있는 컨텐츠로 구성 하여 늦어도 오래가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들고자 경력직 직원 영입 등 준비에만 1년 이상 투자를 했다 한다.

 

특히 최고의 장점은 박민석대표와 임직원들의 정기적인 매장 순회로,프랜차이즈는 관리 사업이라는 팩트를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1년이 지나도 임직원들의 방문 없는 일부 본사들과는 확연히 다른 경쟁력이다.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를 면제해주는 4() 정책을 펼치고 있고, 가맹점주가 직접 공사와 주방 기물도 구매 가능해 본사는 오픈 마진보다 좋은 식자재 공급에 전념하는 착한 기업이다.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 업종변경, 배달창업에 딱 맞는 브랜드이다.

  특별한 기술 없이 하루 정도의 매장 교육으로 지역 맛집이 될 수 있으며, 보쌈, 족발등 식재료는 공장에서 품질 좋은 육류만 삶아 공급해 주고 있다.

 

현재 봉천직영점, 왕십리점, 일산정발산점이 영업 중이고 곧 오픈 예정인 직영2호점 서울 마곡점은 사무실과 주거지 복합 상권이라 반찬가게와 콜라보 형태로 오픈, 향후 샵인샵 출점에 안테나 매장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추가로 부천 송내점 , 여주 중앙로점, 동탄 능동점, 천안 신불당점 등이 오픈 예정이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혼밥에빠지다.com) 나 대표번호(1877-995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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