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은희, 소속사 얼데이 전속계약 체결

배우 방은희가 새로운 소속사 얼데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우 방은희는 비오는 날에 수채화, 장군의아들, 넘버3, 은마는 오지않는다, KBS2포도밭 그 사나이, KBS2공부의 신, SBS수상한 가정부, KBS2광고천재 이태백, SBS상류사회, SBS 강남스캔들, TVN머니게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유광미 역을 선보인 바 있다.

 

소속사 얼데이는 제작사 겸 매니지먼트사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소속사 얼데이가 제작한 하반기 개봉작과 내년도 제작 예정 작들을 맞춰 배우 방은희 프로모션과 출연 여부 검토 중이며, 타사 영화와 드라마 또한 출연하고 있고 일부 출연 검토를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했다.

 

소속사 얼데이 김민준 대표는 “배우 방은희의 새로운 도전인 유튜브 ‘호플레이’의 2002년생 부캐 ‘주비’ 또한 매니지먼트 방향에 대한 전략을 하고 있다”며 “배우 그리고 크리에이터 방은희의 모습 또한 기대가 크고 시대에 맞춰 매체와 소셜네트워크를 넘나 들 수 있으며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 할 수 있는 배우로 신선한 시너지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