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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과학

노원구 소상공인연합회, 서빙로봇 전문 설치점과 MOU 맺어....

by 연합N뉴스 2023. 2. 20.

LG유플러스 기업 채널영업팀 서빙로봇 전담 ‘(주)맥스정보통신(Max Company)’과 노원 내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경제단체 ‘노원구 소상공인연합회(이하 노소연)’가 혁신상품 서빙로봇 안정 도입을 위한 안심 협약 MOU를 Max Company 한진일 대표와 노소연 서지윤 회장이 2023년 2월 13일 체결했다.

음식 조리, 서빙, 배달, 바리스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이 활약하고 있다. 이제 음식점에서는 쉽게 로봇을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요식업계의 구인난은 다른 업종보다 심각한 편이다. 고용노동부의 '2022 하반기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기준 숙박·음식점 산업의 인력 부족률은 5.3%였다. 전체 산업의 인력 부족률(3.4%)보다 2% 가까이 높은 것이다.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은 식당들의 경영상 애로 설문조사에서도 늘 주요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 문제의 해결책이 서빙로봇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단순 반복 업무에 로봇을 배치하고, 사람은 고객 응접 등 로봇이 할 수 없는 업무에 집중하면 매장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종업원 피로도 감소와 부상 우려 감소 등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정성적인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결국 업무 강도가 낮아진 직원의 서비스 품질은 더 좋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 현재 서빙로봇을 이용 중인 자영업자들은 무단결근과 지각, 불친절한 서비스, 식대 제공, 4대 보험, 일을 다 배웠는데 그만두는 등의 많은 시간과 기회비용의 상실이 잦았는데, 서빙로봇 하나로 인건비를 약 150만 원 절감하고, 서빙부터 친절한 서비스, 가게 홍보에 도움 되는 볼거리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Max Company 한진일 대표는 “물론 아직 시작 단계인 서빙로봇 상품이 생소해 두렵다는 의견도 아직 많다.”며 “하지만 실제로 인건비 부담에 구인난까지 겹쳐 인력 운용에 애로를 겪은 뒤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전문 설치점인 저희를 통해 서빙로봇을 시연 후, 이내 불신에서 확신으로 생각이 바뀌는 업주분들이 많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한 Max Company 시장분석팀은 “역세권이 아닌 지역이거나 인력난 등의 여러 이유로 앞으로도 계속 무인 주문기나 서빙로봇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제대로 사후관리가 되지 않아 피해를 보게 될 가게들이 염려된다.”고 했으며, “이번 MOU는 소상공인 협회와의 약속으로 더 꼼꼼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서 우리 업주들을 도울 것임을 나타내는 다짐과도 같다.”고 말했다.

결국 소상공인을 대신하는 노소연의 믿음에 배신하지 않도록 Max Company 10년 업력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와 잔고장 없이 완벽한 서빙 기술 이행 및 서빙로봇을 통한 가게 홍보 마케팅에 적극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이 체결된 것이다.LG유플러스 기업 채널영업팀 서빙로봇 전담 ‘(주)맥스정보통신(Max Company)’과 노원 내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경제단체 ‘노원구 소상공인연합회(이하 노소연)’가 혁신상품 서빙로봇 안정 도입을 위한 안심 협약 MOU를 Max Company 한진일 대표와 노소연 서지윤 회장이 2023년 2월 13일 체결했다.

음식 조리, 서빙, 배달, 바리스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이 활약하고 있다. 이제 음식점에서는 쉽게 로봇을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요식업계의 구인난은 다른 업종보다 심각한 편이다. 고용노동부의 '2022 하반기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기준 숙박·음식점 산업의 인력 부족률은 5.3%였다. 전체 산업의 인력 부족률(3.4%)보다 2% 가까이 높은 것이다.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은 식당들의 경영상 애로 설문조사에서도 늘 주요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 문제의 해결책이 서빙로봇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단순 반복 업무에 로봇을 배치하고, 사람은 고객 응접 등 로봇이 할 수 없는 업무에 집중하면 매장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종업원 피로도 감소와 부상 우려 감소 등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정성적인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결국 업무 강도가 낮아진 직원의 서비스 품질은 더 좋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 현재 서빙로봇을 이용 중인 자영업자들은 무단결근과 지각, 불친절한 서비스, 식대 제공, 4대 보험, 일을 다 배웠는데 그만두는 등의 많은 시간과 기회비용의 상실이 잦았는데, 서빙로봇 하나로 인건비를 약 150만 원 절감하고, 서빙부터 친절한 서비스, 가게 홍보에 도움 되는 볼거리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Max Company 한진일 대표는 “물론 아직 시작 단계인 서빙로봇 상품이 생소해 두렵다는 의견도 아직 많다.”며 “하지만 실제로 인건비 부담에 구인난까지 겹쳐 인력 운용에 애로를 겪은 뒤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전문 설치점인 저희를 통해 서빙로봇을 시연 후, 이내 불신에서 확신으로 생각이 바뀌는 업주분들이 많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한 Max Company 시장분석팀은 “역세권이 아닌 지역이거나 인력난 등의 여러 이유로 앞으로도 계속 무인 주문기나 서빙로봇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제대로 사후관리가 되지 않아 피해를 보게 될 가게들이 염려된다.”고 했으며, “이번 MOU는 소상공인 협회와의 약속으로 더 꼼꼼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서 우리 업주들을 도울 것임을 나타내는 다짐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의의는 소상공인을 대신하는 노소연의 믿음에 배신하지 않도록 Max Company 10년 업력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와 잔고장 없이 완벽한 서빙 기술 이행 및 서빙로봇을 통한 가게 홍보 마케팅에 적극 지원을 약속함을 담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MOU만 진행해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서빙로봇 프로모션 혜택가를 몇 달 후에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서빙로봇 MOU 문의 : 166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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